시즌1 아마존 드라마들 ft. 카니 버로우 잭 라이온 더 보이즈 잘 만들네 넷플릭스 대신 아마존 프라임 추천 미드필더 리뷰 한나

 요즘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를 대신 보고 있어요

드라마 느낌이 좀 다른 것 같아요역시 국내에는 넷플릭스가 인기가 많은데 이렇게 아마존드라마를 보면서 완성도도 높고 영화같은 스케일로 , 액션, SF등 잘 만들어진 드라마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지금 보고 있는 것은 한나 시리즈입니다.이번 시즌 2까지 나와서 시즌 3가 확정됐다고 들었어요.

저는 시즌12까지 봤는데 영화 한나를 미드로 만든 작품이래요.

루마니아의 한 수용소 남자가 아이를 구해내 도망치려는 정부기관의 헬리콥터 추적과 난사로 어머니는 죽고 남자와 아이만 탈출합니다. 그로부터 16년. 여자아이 한나는 아버지에 의해 인간병기로 길러집니다.힘이 강하고 똑똑하며 생존 본능이 뛰어난 한나는 그저 세상물정 모르고 암기만 하다가 세상에 대한 동경으로 숲을 빠져나와 소년을 만나고 정체가 드러나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한나가 자신을 쫓는 정보기관에 붙잡혔다가 다시 탈출해 도시로 나와 추적을 따돌리며 대응하는 모습이 2편까지 진행됐네요.

소녀의 액션 장면은 볼거리가 되지만, 순수하면서도 순간적으로 잔혹함을 상반하는 여주인공 캐릭터는 잘 어울려요.영화 한나의 여주인공이 더 강렬하긴 하지만.

그리고 반가운 두 사람이 보여요아버지 역의 조엘 킨너먼과 낯익은 사이인데 누구일까 고민하다가 바로 마리사 위글리.마리사 위글리 씨는 이번에는 정보기관의 고위직 같은데 악역인 것 같아요.

지난 킬링 시리즈의 두 형사가 여기서 모였더군요. 인상적인 두 사람이어서 겨우 기억합니다.

영화 같은 구성으로 8부작 시즌1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